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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봉사·효행·체육·산업·학술 부문
내달 1일 시민의 날에 시상식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박남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광역시지부장(사회봉사), 손응연 촌당 대표(효행·선행), 정수락 ㈜해명전기엔지니어링 대표(체육), 서광석 ㈜서진에스앤피 회장(산업·경제), 류광선 울산대학교 교수(학술·과학기술)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2025년 울산시민을 대표하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는 지난 8일 ▷사회봉사 ▷효행선행 ▷체육 ▷산업경제 ▷학술과학기술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 시상은 내달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사회봉사 부문은 박남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울산광역시지부장(66)이 수상했다. 전몰군경 미망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효행·선행 부문은 손응연 촌당 대표(61)가 수상했다. 오랜 외식업 경험을 살려 식사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과 교육기관에 꾸준히 기부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체육 부문은 정수락 ㈜해명전기엔지니어링 대표이사(65)가 수상했다. 울산광역시씨름협회 회장으로서 해뜨미씨름단 재창단과 각종 씨름대회 유치 등으로 울산 씨름 위상을 제고했다.

산업·경제 부문은 서광석 ㈜서진에스앤피 회장(72)이 수상했다. 플랜트 도장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발휘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학술·과학기술 부문은 류광선 울산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리튬이차전지 분야 전문가로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면서 울산 전지산업 기반 구축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