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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홍(왼쪽) 램리서치코리아 총괄 대표이사가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으로부터 ‘메모리 아카데미’ 5년 연속 단독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있다. [램리서치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램리서치코리아가 5년간 단독 후원한 ‘대학(원)생 메모리 아카데미’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타운홀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대학(원)생 메모리 아카데미’ 1차 행사에서 램리서치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램리서치가 2021년부터 후원한 메모리 아카데미는 매년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에게 전문 강연과 실무 지식을 제공해왔다. 지난 4년간 누적 수료자는 2078명에 달한다. 램리서치는 수료생을 채용하며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날 1차 아카데미에는 약 700명의 대학(원)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한양대학교 남인호 교수와 송윤흡 교수로부터 D램·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원리와 구조를 학습했다.
램리서치 어드밴스드 패키징 디렉터 윤민승 박사는 최신 패키징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중 램리서치 세미버스 솔루션 엔지니어는 반도체 교육 현장에서의 세뮬레이터3D의 역할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총괄 대표이사는 “램리서치는 반도체 산업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메모리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교육 테크 아카데미, 세미버스 솔루션을 활용한 반도체 제조 공정 통합 교육, WISET 글로벌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실무와 연결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윤흡 교수는 “램리서치의 후원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의 노력으로 전국에 있는 많은 대학(원)생들이 누구나 쉽게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메모리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더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2025년 제5회 대학(원)생 메모리 아카데미’는 2회에 걸쳐 총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차 프로그램 등록 신청은 10월 1~21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업은 10월 31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