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방산 진출·참여 확대
무기 최신기술, 장비 등 발굴
무기 최신기술, 장비 등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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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5-2차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 중이다. [방사청 제공] |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방위사업청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2차 혁신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개회는 무기체계의 성능과 운용성 향상을 위해 적용이 가능한 최신기술과 장비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우수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열렸다.
방사청은 지난해부터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군, 무기체계를 획득하는 사업팀,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체계종합기업 등을 한자리에 모아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소개회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를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지역 8개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카메라, 연구개발과 운영유지에 필요한 적층 제조기술 등 8종의 기술·장비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AI 반도체, 고해상도 영상 센서 등 11건의 첨단기술이 추가로 발표돼 기업과 군 관계자들에게 공유됐다.
또 이날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방산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방사청은 혁신기술과 장비를 선보인 중소기업이 체계종합기업, 군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자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방극철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과 수출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 AI, 드론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