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조직문화·높은 성장성·성과보상 등 영향 이직률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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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웍스의 안양 본사 전경. |
매출 2000억원대의 한 중견기업이 취업 후 이직률이 대기업 평균치보다 크게 낮아 주목받고 있다.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입사 1년 이내 퇴사율은 평균 16.1%였는데, 이 회사는 6.0%였다.
뷰웍스(대표 김후식)는 최근 3년간 신입사원의 1년 근속율이 평균 94%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의료·산업용 카메라와 영상장치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글로벌 회사다. 지난해 연매출 2229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10.4%의 성장률을 보였다. 고용규모 또한 2019년 290명에서 2025년 상반기 491명으로 69% 늘었다.
뷰웍스의 1년이상 재직비율은 높은 이유는 수평적 조직문화, 높은 성장성, 온보딩(신입사원 직무교육)을 통한 직무전문성 향상 등 체계적 HR시스템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해 신입사원의 직무적합성을 높인 점도 꼽힌다. 이밖에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체계 ‘직무발명보상제’도 운영되고 있다.
뷰웍스 인사담당자는 “낮은 퇴사율 배경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의 문화와 업무프로세스를 습득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온보딩 제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또한 낮은 퇴사율은 높은 성장세와 글로벌 경쟁력 등 기업의 비전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와 임직원 모두 의료·산업 영상솔루션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 높은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해 업무몰입도가 높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