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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오는 12일까지 4일간 천마아트센터 일대에서 ‘2025 경북 드림 페스타(취업·창업박람회)’를 진행한다.
11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청년과 재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취업·창업 준비생 약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기업·공기업·지역 우수기업 등 총 1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영남대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며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경산 관내 5개 대학교가 참여한다.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과 그랜드홀, 챔버홀 등 주요 행사장에는 청년 채용 부스와 중장년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정보 등을 안내하며 사전 매칭을 통한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영남대 동문 및 지역 출신 선배들이 참여하는 취업·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주목 받고 있다.
현업에서 활약 중인 동문 선배들은 기업 문화, 직무 경험, 합격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며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직무 정보를 공유한다.
또 취업 전략 특강, 자기분석 및 동기부여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관에서는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략 특강, 성공 사례 강의, 기관별 창업 정책 상담 등을 연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남대는 지역 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정주형 취업 활성화, 우수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탁 영남대 학생성공처장은 “앞으로도 영남대는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과 지역 청년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