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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서울 도심 교통통제…‘마블런 서울 2025’ 개최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에서 마블 세계관을 테마로 한 러닝 이벤트 ‘2025 마블런 서울’이 오는 9월 14일 개최된다.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마라톤 이벤트가 열리며 교통 통제가 예정돼 있다. 스포맥스코리아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고 디즈니코리아가 함께하는 마블 테마 러닝 이벤트 ‘마블런 서울 2025’가 오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기존 10km 코스에 더해 하프 마라톤(21.0975km) 코스가 신설돼 러닝 매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경복궁, 남대문, 청계천 등 서울 도심 주요 명소를 경유하는 특별한 루트가 마련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판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당일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광장과 인근 주요 도로에서 단계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진다.

9월 14일(일) 구간별 통제 시간
9월 14일(일) 구간별 통제 시간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 버스 노선 일부가 변경되거나 지연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마블런 서울’은 2016년 국내 첫 개최 이후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해온 서울 대표 축제다.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될 마블 캐릭터 포토존과 체험형 이벤트 부스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