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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푸드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2025 바즈나스 어워드’에서 CSR(사회적책임) 부문 최우수 기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F&B(식음) 기업 중에서는 CJ푸드빌이 유일한 수상자다.
앞서 뚜레쥬르는 2023년 5월 인도네시아 최대 무슬림 기부기관인 바즈나스와 취약계층 대상 제품 기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바즈나스를 통해 뚜레쥬르 빵을 현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뚜레쥬르의 베이커리 제품 기부는 뚜레쥬르 래핑 차량이 인도네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카르타, 브까시, 땅그랑 지역에서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여러 동네를 매주 찾아가며 단팥빵, 치즈번, 스콘 등의 식사빵을 제공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러한 차량 기부(Car Donation) 활동을 통해 올 들어 24만여개의 빵을 전달했고, 연말까지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총 20만개 이상의 빵을 지원한 바 있다.
뚜레쥬르는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수도 자카르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