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아이템부터 출퇴근 등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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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모델 이준호·안유진과 촬영한 2025년 F/W(가을겨울) 룩북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무드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기능성 테크놀로지 상품군 강화를 통해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폭넓게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경량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신소재를 적용하고, 미드레이어·다운 등 카테고리를 확장해 활용도를 넓혔다. 기후 대응형 아이템을 확대해 짧아진 가을과 늦어지는 겨울, 변화무쌍한 날씨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테크커뮤터 라인도 확대했다. 프리미엄 다운 노하우를 적용해 다양한 길이와 컬러, 핏을 구현했다. 또 여성 특화 라인업과 간절기 아우터를 강화해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대표상품은 네파의 시그니처 아이템 ‘아르테’, 세련되고 슬림한 구스 다운 ‘프리미아’,유틸리티 스타일의 다운 자켓 ‘벤투스’ 등이 있다.
네파 관계자는 “출퇴근부터 주말까지 데일리웨어로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기존 아웃도어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