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의 김포 본사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조 씨는 43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뷰티브랜드 대표의 우당탕탕 VLOG / 회사 침수 사건부터 서울뷰티위크까지!”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 씨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회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조 씨는 영상에서 “사무실에 있던 화장품을 다량 폐기하게 됐다. 예상 피해액만 1000만 원”이라며 “외부 일정으로 밖에 있는 동안 물난리가 났다. 회사가 수영장이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
| 조민. [연합] |
공개한 영상에는 발까지 차오른 흙탕물 속에 잠긴 다량의 화장품과 내부 직원들이 전자레인지,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보호하며 수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 씨는 “비가 그친 뒤 물을 빼냈다. 사무실은 초토화됐다”면서도 “지금은 업무 가능한 정도로는 복구하고 다시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 씨는 지난 2024년 11월 화장품 브랜드 세로랩스를 설립한 후 화장품 사업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운영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