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양경찰 빈소 찾아 추서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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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다 석방돼 귀국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직접 맞이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이 직접 인천공항에 나가 마중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근로자 316명과 외국인 근로자 14명을 태운 전세기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전후 한국에 도착한다.
이에 앞서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순직한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조전을 대독하고, 추서판(훈장)을 안치할 예정이다.
이 경사는 이날 새벽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홀로 출동해 구조하려다 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