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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 문화를 모티프로 한 ‘12지신 컬렉션’. [홉티미스트] |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홉티미스트(Hoptimist)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모티프로 한 ‘12지신 컬렉션’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2지신 컬렉션은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 한국인이 친숙하게 여겨온 12가지 띠 동물을 홉티미스트 특유의 둥근 실루엣과 탄성 있는 움직임으로 재해석했다.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새해 소망과 행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그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홉티미스트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라며 “12지신은 한국에서 시간과 방위를 지키는 수호신으로도 여겨져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상징인 만큼, 이번 단독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홉티미스트의 긍정과 웃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한정판은 한국 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최초의 단독 출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 단독 제품”이라며 “K-컬처와 북유럽 디자인의 만남을 상징하는 협업”이라고 강조했다.
‘홉티미스트 12지신 컬렉션’은 이번 9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또 오는 11월에는 용산 아이파크몰의 도파민 스페이션에도 홉티미스트 단독 매장을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