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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주민 속으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 실시
재능공연에 방충방 수리까지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임종태)가 지난 14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하대마을에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울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 지역 봉사단체들이 가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염색에서부터 방충방 수리까지 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회장 임종태) 소속 16개 단체는 지난 14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하대마을 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윤덕중 부군수,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손덕현 이사장, 울주군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임원 및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웅촌면 하대·저리마을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전등 교체, 방충망 수리, 칼갈이, 재능공연, 이·미용(헤어커트·염색), 손·발 마사지, 대체의학(어깨 및 허리지압), 테이핑, 건강체크 다과 및 점심식사(짜장면)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들의 편의 지원을 위한 전문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울주군 지역 봉사단체들이 모두 함께 마을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