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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토지프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공로 인정 받아

[스마트팜 종합 솔루션 기업 ㈜스마트팜센터가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주)스마트팜센터]]

㈜스마트팜센터(대표 조만호)는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이 주최하는 ‘2025년도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포상, ICT 융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모범적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스마트팜센터가 수상한 장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스마트팜센터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연속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스마트팜센터는 토지 분석 및 개발 플랫폼, “토지프로”를 통해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의 플랫폼 진출 성공 ▲토지개발 사업 수요 증가 ▲관련 시장 활성화 등의 기술적, 사회적 효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토지프로의 분석 시스템은 크게 토지 분석 기능과 사업성 분석, 플랫폼 연계로 구분된다. 이중 토지 분석 기능은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자연환경분석, 도시계획분석을 포함한 최신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개발 관련 국가 법률에 의거해 개발 가용지를 자동으로 선별하여 사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사업 설계와 사업성 분석 기능은 스마트팜센터가 현재까지 축적해온 실제 토지개발 사업 빅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형태를 추천하고 이에 대한 사업성을 향후 20년간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한 EBITDA 분석과 NPV·IRR·BEP 등의 경제 지표를 통해 상세하게 분석하여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각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제공한다.

토지프로는 앞으로 AI 기능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의 수요 및 사용 통계 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고도화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고객과 협력사를 위해 시설 구축 업체, 부동산·투자사 등과 연계하여 개발 사업 지원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조만호 대표는 “스마트팜센터는 창사 이래 스마트팜을 중심에 두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성과 기술력을 두루 갖춘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World No.1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농산업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로 뻗어 나가는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0회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4차 산업혁명 포럼과 한국언론인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정부 부처에서 후원하는 경진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