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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로…“2031년까지”

정병욱(왼쪽부터) 오비맥주 상무, 서혜연 부사장,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김병지 부회장이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Cass)’가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카스는 향후 6년간 KFA 공식 주류 파트너 지위를 갖는다. 카스는 KFA의 지식재산권(IP) 및 집합적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예정된 주요 국가대표 경기와 연계해 응원이벤트, 한정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공식 파트너 조인식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오비맥주 마케팅 서혜연 부사장과 정병욱 상무,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과 김병지 부회장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순간마다 함께하며 열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스는 오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구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