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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영화제 컨테이너 상영관.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10월 하순 개막을 앞둔 ‘남도영화제 시즌2-광양’가 특별한 체험을 위해 컨테이너 체험관 상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를 순회하며 격년제로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매 시즌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만의 특별한 공간을 찾아 영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시도를 해오고 있다.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는 올해 항만과 철강 도시인 광양시에서 열리는 점을 감안해 특별한 랜드마크로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을 마련했다.
남도영화제 박정숙 부집행위원장은 “영화제의 관객들이 이 공간을 통해 새로운 영화적·영화제작 체험을 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www.ndff.kr)와 공식 SNS(www.instagram.com/ndff_official)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광양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