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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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무신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캠페인 ‘밋유어드림(MEET YOUR DREAM·사진)’ 활동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전개한 밋유어드림은 청소년들이 뷰티·패션 직무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2회차를 맞은 프로그램은 부산·경남 지역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기획 워크숍, 패션 스타일링 실습, 뷰티 메이크업 실습, 화보 촬영 및 제작 브랜드 발표까지 이어지는 창작 프로젝트에 몰입했다.
특히 이번 부산 편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경험과 정서를 브랜드 콘셉셉에 담도록 설계했다. 실습 무대도 아모레퍼시픽의 ‘아모레부산’과 무신사의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거점 공간을 활용했다.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 임직원들은 현장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완성한 브랜드를 발표하며 한층 넓어진 진로 인식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신사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