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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미술사 빛낸 ‘마스터피스’ 서울로 온다

오는 11월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르네상스~모더니즘 60인 대표작 65점
18일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 시작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제공]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 2차 세계대전 이전의 모더니즘에 이르는 600년 서양 미술사를 빛낸 위대한 화가 60명의 걸작 65점이 서울에 온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오는 11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15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는 한편, 오는 18일부터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샌디에이고 미술관(The San Diego Museum of Art)의 건립 100주년을 기념해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의 작가는 총 60명으로, 서양 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거장들이 포함돼 있다. 1~5부로 구성된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로 알려진 베르나르디노 루이니부터 베네티아 화파의 거장 베로네세 등 르네상스 시대 14명의 거장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히에로니무스 보스, 바르톨로메 베르메호, 소프니소바 앙귀솔라 등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들이다.

이와 함께 파울 루벤스, 앤서니 반 다이크, 프란시스코 데 고야,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등 거장들의 유화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후기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까지 아우르는 5부에선 호아킨 소로야와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의 대표작도 만나볼 수 있다.

위대한 서양 미술사 거장 60인의 대표작 65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 사전 예매는 18일부터 네이버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1차 사전 예매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전시 기간 내에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