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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제공] |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청도 숙박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 청도지역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최대 2만원 상당의 숙박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15∼28일 여기어때 앱을 통해 발급 및 결제할 수 있다. 실제 숙박은 11월 2일까지 설정돼 추석 연휴나 단풍철 여행에 이용할 수 있다.
장미화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숙박 할인 행사는 청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청도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