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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략 가속”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마케터 뽑는다

10월 12일까지 13개국 인재 채용…채용 설명회도

[에이피알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에이피알이 국가별 마케팅 인재 채용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피알은 16일 자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뷰티 마케터’ 신입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2025년 상반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75%(4438억 원)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채용도 각 국가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 현지 사업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모집하는 직무는 뷰티 사업 부문의 온라인 MD, 인플루언서 마케팅(PR), 콘텐츠 마케팅이다. 아시아, 북미, 중동, 유럽 등 전역에 걸쳐 13개국의 국가별 마케터를 선발한다. 트렌드 분석부터 판매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 등 전방위적 활동을 수행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든 지원자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준 이상의 지원 국가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부터 3개월간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2일까지다.

한편 에이피알은 채용 플랫폼 업체 ‘캐치’와 협업한 채용 설명회도 연다. 설명회는 온라인 1회, 오프라인 2회로 구성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글로벌 1위 뷰티 기업을 목표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