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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봉사 활동

종로노인복지관서 건강 및 치매 예방 활동 전개

GE헬스케어코리아는 알츠하이머의 날을 기념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지원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GE헬스케어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GE헬스케어코리아는 오는 21일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지난 9일과 11일, 양일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 약 1만3000명의 종로구민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GE헬스케어코리아, 한국GE초음파, GE헬스케어에이에스(조영제 사업부) 등 국내 3개의 법인이 모두 참여했다.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함께했다.

또 GE헬스케어코리아 임직원 밴드 동호회의 특별 공연, 어르신과 1:1로 매칭된 미술 활동,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장아찌와 고추장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용덕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고령인구의 질병 예방 및 치료를 통한 삶의 질 개선은 주요한 사회 과제”라며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치매 등 고령인구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는 매년 9월 21일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날을 ‘치매 극복의 날’로 정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과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