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10월 3일 구전역이 축제무대로
K-팝·패션·미식 둥 초대형 K-컬처 축제
K-팝·패션·미식 둥 초대형 K-컬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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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엑스, 영동대로, 마루공원 등 강남구 전역에서 ‘2025 강남페스티벌 HEY(헤이)! 강남’(사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음악, 패션, 미식, 스포츠가 어우러진 K-컬처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강남구는 전했다.
이번 축제는 ▷비전선포식·개막제 ▷영동대로 K-POP(팝) 콘서트 ▷HEY 강남 패밀리콘서트 ▷강남 패션 페스타 ▷미식여행&K-컬처존 ▷프린지 공연 ▷마루공원 뮤직피크닉 ▷KBS 열린음악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HEY 봉은 사찰음악회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26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리는 비전 선포식에서는 50인의 구민 대표단과 어린이·구민 합창단, 사물놀이팀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직접 ‘2070 강남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조 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K-컬처의 매력을 세계와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도시축제”라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만큼, 이번 축제가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서 강남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