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행사·해외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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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내외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유기견 보호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야외 물놀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면서 ‘희망의 날개, 긍정적인 변화의 비행(Wings of Hope, Flight of Change)’이란 비전을 실천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5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유기견 봉사단 25명은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지난 10~15일 엿새간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에서 봉사 활동(사진)을 진행했다. 뜨람크나 지역은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근교 지역으로,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소속 조손·편부모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지원했다. 김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