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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186종을 선보인다. 이색 협업 제품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하다. [CJ제일제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제일제당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186종을 선보인다.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색 콜라보’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추석에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선물세트’를 특별하게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들을 준비했다. 네이버 ‘해피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리곰’ 등과 협업한 스팸 선물세트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돌봄결손아동에게 전달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다. 골드바 패키지에 황금색 스팸이 담겨있는 ‘스팸 골드바 에디션’과 CJ더마켓에서만 판매하는 ‘스팸 슈퍼문 에디션’ 등 한정판 선물세트도 있다.
지난 2023년 추석부터 대한민국 식품 명인들의 제품을 선보인 상생 선물세트 브랜드 ‘제일명인’도 다른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군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은 안성재 셰프가 사용해 유명해진 프리미엄 장류 브랜드 ‘무량수’와 협업해 고추장·간장·된장이 담긴 ‘무량수 전통장 세트’를 출시했다. 또 ‘제일명인 예천 참기름’과 세라믹 전문 브랜드 ‘오덴세’의 소스볼이 담긴 콜라보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과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일명인 개성약과’와 저당 트렌드에 맞춘 ‘제일명인 저당양갱’ 등 디저트류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까지 진출한다. 신제품들은 한국 전통 문양을 연상하게 하는 감성적인 패키지로 기념품이나 일상 선물로도 제격이다.
새로운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ter)’를 론칭해 프리미엄 라인업도 강화했다. ‘구떼’는 프랑스어로 ‘미식’이라는 뜻이다. 해외 각지의 미식 경험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럽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이탈리아의 ‘갈란티노’와 스페인의 ‘노블레자 델 수르’ 등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의 제품들로 미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심형진 CJ제일제당 선물세트 마케팅 담당자는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선물세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선택권을 대폭 늘렸다“며 “명절에 선물세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