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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1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월 4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 세트’ 판매를 이어간다.
먼저 프리미엄 라인인 ‘엘 프르미에(L Premier)’ 선물 세트의 품질을 더 높였다. 특히 ‘엘 프르미에 암소한우’ 물량을 전년 대비 10% 늘렸다. 1++(9) 암소 한우 중 육량이 우수한 상위 1%만을 선별해 15일 이상 숙성해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귀한 특수 부위만을 정성스럽게 담은 ‘엘프리미에 암소한우 명품 기프트(300만원)’는 100세트 한정이다.
청과 부문은 선별 기준 당도를 기존보다 1~2브릭스(brix) 높였다. 과형과 색택까지 고려해 가장 큰 대과만을 엄선했다. 최상급 제철 햇과일을 담아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는 ‘엘프르미에 프리미엄 컬렉션 샤인 혼합(25~27만원)’이 대표적이다. 수산은 ‘급속 냉결’로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제주 바다에서 제철 어획한 특대 옥돔과 은갈치를 급랭해 신선도를 유지한 ‘제주전통 옥돔·은갈치(65만원)’가 있다.
신선 선물 세트도 강화했다. 국내 육종 농가 중 유일하게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해남 한우 농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우수혈통한우 로얄(74만원)’을 출시했다. 영남 지역 산불로 수급이 어려워진 상위 1% 국내산 자연송이 재배지를 확보해 강원도 ‘선별 자연송이(시세 기준)’도 선보인다. 강원도 철원에서 수확한 신품종 멜론으로 구성한 ‘러시멜로 멜론 기프트(14~16만원)’, 550년 전통을 이어온 경남 죽방렴 지역의 ‘죽방렴 명품 멸치(40만원)’도 준비했다.
아울러 1842년 창립한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숙성 연수를 기록한 ‘더 글렌리벳 55년 이터널 컬렉션(1억 3천 1백만 원)’ 싱글 몰트 위스키를 단 1병을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한국 대표 배우 김희선과 미국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케이머스’ 설립자의 아들인 ‘조 웨그너’가 협업한 ‘김희선 X 발라드 스페셜 에디션(10만원)’도 단독 판매한다.
본 판매 기간 중에는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과 결제방식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