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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선물세트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오는 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총 800여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개인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상품까지 구성을 넓혔다.
과일 선물세트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격 상승을 고려해 ‘충주사과·천안배’와 ‘프라임 사과·배’ 등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사과·배·용과·애플망고 등 11종 혼합과일 세트와 ‘나주 최종기 농부의 하우스배’, ‘AI(인공지능) 선별 영주 소백산 사과’ 등 고품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축산에선 실속형 상품으로 ‘한우 실속 정육세트’와 ‘알뜰 한우갈비세트’를 내놓는다. 프리미엄 상품으론 한우 최고 등급인 1++(9)등급으로 구성한 ‘마블나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 기획한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8+등급)’를 비롯해 ‘암소 에이징 한우 선물세트’, ‘미경산 한우 암소 선물세트’ 등도 있다.
수산 세트는 전복, 굴비, 갈치 등 전통 구성에 간편 조리형을 확대했다. ‘간편 생선구이 세트’, ‘국산 큰 문어 세트’를 7만~9만원대에 판매한다. ‘어슐랭 생선 세트’는 1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외식 물가 상승에 맞춰 간편식과 가공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삼진어묵 1953 세트’, 최현석 셰프 협업 간편식 신상품 3종, 벨리곰 키링을 포함한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 등이다.
한정판 위스키와 전통주도 다양하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로얄 살루트 21년’, ‘아키 준마이다이긴죠 잔 패키지’, ‘천지람’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최고급 위스키로 ‘발베니 40년’, ‘글렌그란트 65년’ 등도 함께 준비했다.
사전예약은 구매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이 크다. 19일까지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1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26일엔 최대 50만원까지 적용된다. 행사 품목별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특가, 3만원 이상 무료배송도 매력이다. 사전예약 이용고객은 매년 증가세다. 2023년 추석 기준 약 55%, 작년에는 60%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