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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인 트렌드 반영…세븐일레븐 “추석선물 선택의 폭 넓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추석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개인맞춤형, 실용성, 건강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건강식품, 청과, 수산, 정육, 미용, 소형가전 등 546개 상품을 운영한다.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 전문가들이 직접 엄선한 ‘MD 추천 상품 20선’을 준비했다. 포천대표음식 이동소갈비 3㎏(8만8000원)과 2㎏(6만6000원),사미헌의 갈비탕 5㎏(7만원)과 불고기 세트(4만5000원)가 대표적이다. 마블나인(Marble9) 한우 구이세트 2㎏(37만9000원)과 마블나인 한우 꽃늑토 세트 450g(8만9000원)도 판매한다.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 20선’도 엄선했다. 청송 사과, 상주 배등으로 구성한 청과 4종과 한우와 수입육이 포함된 정육 4종, 그리고 굴비세트와 제주은갈치·옥돔·고등어세트 수산 2종이다.

가성비 높은 ‘실속형 상품’ 20종도 있다. 참치, 햄,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3만원대 가공·유지 선물 세트부터 5만원대 헤어·바디케어 상품, 8만원대 한우 차돌박이 구이세트, 13만원대 미국산 LA갈비세트 등이다.

올해 선보인 추석선물 세트 중 과일 4종과 정육 8종은 롯데마트·슈퍼와의 협업 공동소싱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휴처와 협업을 통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SKT 우주패스라이프 이용 고객은 최대 30%, 일 최대 9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BEST 20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비씨카드 결제 고객은 10% 할인을 제공한다. 엘포인트 보유 고객은 포인트로 100% 결제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무료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올해 추석은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선물 구성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강력한 제휴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으로,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