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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99만8천명)와 뉴욕(93만8천명), 플로리다(85만6200명), 펜실베니아(38만8300명)도 소득 대비 렌트비 지출 상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가주의 렌트비 중간값은 2천104달러로 전국 평균치 1천319달러를 무려 60%나 넘어서면서 하와이(1천942달러), 워싱턴 DC(1천931달러),매사츄세츠(1천848달러), 워싱턴(1천824달러) 등을 크게 앞질렀다.미국에서 렌트비(액수 기준)부담이 가장 낮은 곳은 883달러의 웨스트 버지니아였다.노스다코다는 980달러, 아이오와는 982달러,아칸소는 990달러러 렌트비가 낮는 지역에 포함됐다.
가주의 주택 소유주 중 15%가 소득의 50%이상을 주택 유지관리비용으로 지출하고 있다.가주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유지를 위해 월 평균 2천280달러를 지출했는데 이는 전국 평균치 1천340달러에 비해 70%나 높다.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