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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택 가치 1년간 1060억달러 하락

미 전국 주택가치 8620억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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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주)의 주택 가치가 지난 1년 사이 1060억달러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포털 질로우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주의 주택 가치는 전년 대비 1%인 1060억달러 감소, 미 전국의 주택 가치가 8620억달러로 1년 새 1.6% 증가한 것과 비교됐다.

가치가 줄었지만 가주의 총 주택 가치는 여전히 미국 최고인 10조 8천억달러에 달해 전국 주택 가치(55조1000억달러)의 약 20%를 차지했다.

뉴욕(4조3000억달러), 플로리다(3조7000억달러) 텍사스 (3조3000억달러), 뉴저지(2조달러) 등이 주택 가치가 높은 편이고 노스다코다는 900억달러로 미국 전체에서 가장 낮았다.

코로나 팬데믹 발생시기인 2020년 초까지 조사대상을 넓히면 가주의 주택 가치(액수 기준)는 총 3조 4000억달러가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이는 같은 기간 미 주택 가치 상승폭인 20조 달러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팬데믹 이후 주택 가치 상승폭만 보면 가주는 46%로 전국 평균치인 57%보다 밑돌았다.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