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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동청소년 음악축제 참가자 모집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아동·청소년 음악축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싹동요제와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청소년하이브페스티벌 ‘라이즈업’이다.

1997년 시작해 올해 29회를 맞은 새싹동요제는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음악제다. 올해는 독창과 중창 부문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 연령은 동요제 7~12세(초등학생)이다.

청소년하이브페스티벌 ‘라이즈업’은 평소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이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만의 문화예술 축제다.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3~19세(중·고등학생)가 모집대상이다. 각각 15팀과 10팀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 뒤, 오는 10월 1일에 본선 무대에 오를 팀을 발표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모든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25일 송파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접수 기한은 9월 26일까지로, 송파청소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선용 영상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 관련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날씨 좋은 가을날, 송파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