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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바둑 페스티벌’ 개최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가 ‘청소년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도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강남구에서 처음 개최하는 바둑 축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총 2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치부 개인전, 초등학교 학년별 개인전(1~6학년), 초등부 5인 단체전, 중고등부 개인전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바둑 대회뿐 아니라 목진석 9단, 이상훈 9단 프로기사 팬 사인회,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강남구에서 처음 열리는 청소년 바둑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높은 학구열 속에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적 역량과 인격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