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창업 육성, 글로벌 진출 확대, 바이오 생태계 조성 등 협력 논의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랩센트럴(Lab Central)’의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Johanness Fruehauf) 박사가 9월 13일 안양 노루바이오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노루바이융합연구소가 상업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바이오 신소재 3HP(3-Hydroxypropionic Acid)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화이트(산업용)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랩센트럴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켄달스퀘어에 위치한 세계적 바이오 연구단지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Moderna)를 비롯해 다수 글로벌 스타트업이 성장한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프루에하우프 박사는 독일 출신 의사이자 기업가로,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창업과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노루바이오융합연구소는 3HP 연구성과와 함께 ‘화이트(산업용) 바이오 생태계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3HP는 해조류·옥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친환경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서,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래 소재 12종’에 선정한 차세대 바이오 물질이다.
다양한 화학구조로 전환할 수 있어 ‘플랫폼 케미컬(Platform Chemical)’로 불린다. 특히 파생물질인 PHP는 생분해성과 생체적합성을 바탕으로 의료용 봉합사, 위생용품, 친환경 포장재 등에 적용 가능하다.
프루에하우프 박사는 3HP 데모 플랜트를 시찰하며 설비 구성과 상용화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
그는 “노루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혁신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3HP 생산 공정의 스케일업(Scale-up)기술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다.
노루홀딩스는 미래첨단연구소를 중심으로 ‘화이트 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 시설 구축과 인공지능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노루바이오융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및 ESG 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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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랩센트럴(Lab Central)’의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Johanness Fruehauf) 박사가 9월 13일 안양 노루바이오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노루바이융합연구소가 상업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바이오 신소재 3HP(3-Hydroxypropionic Acid)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화이트(산업용)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랩센트럴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켄달스퀘어에 위치한 세계적 바이오 연구단지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Moderna)를 비롯해 다수 글로벌 스타트업이 성장한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프루에하우프 박사는 독일 출신 의사이자 기업가로,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창업과 투자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노루바이오융합연구소는 3HP 연구성과와 함께 ‘화이트(산업용) 바이오 생태계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3HP는 해조류·옥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친환경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서,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래 소재 12종’에 선정한 차세대 바이오 물질이다.
다양한 화학구조로 전환할 수 있어 ‘플랫폼 케미컬(Platform Chemical)’로 불린다. 특히 파생물질인 PHP는 생분해성과 생체적합성을 바탕으로 의료용 봉합사, 위생용품, 친환경 포장재 등에 적용 가능하다.
프루에하우프 박사는 3HP 데모 플랜트를 시찰하며 설비 구성과 상용화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
그는 “노루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혁신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3HP 생산 공정의 스케일업(Scale-up)기술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다.
노루홀딩스는 미래첨단연구소를 중심으로 ‘화이트 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 시설 구축과 인공지능 적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노루바이오융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및 ESG 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