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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코레일, PC 사양 업그레이드 25대 기증

‘사랑의 PC 기증식’ 열려

철도공사 전남본부가 16일 순천지역 아동센터 여러 곳에 사랑의 컴퓨터를 기증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는 순천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갖고 지역아동센터 8곳에 총 25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17일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사랑의 PC 기증’은 코레일 직원들이 오래된 데스크톱 컴퓨터(본체와 모니터 등)를 수거해 부품을 업그레이드시켜 새 컴퓨터로 변모시킨 뒤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나눔 실천 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순천지역 모 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 PC들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코레일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의 노력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