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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세대서 외국인 유학생 금융교욱 실시

금융정보, 사기예방 교육 등 실시

[하나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은행은 연세대학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24년부터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동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실시했다.

금융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언어로 진행했다. ▷계좌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ATM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 및 인증서 발급 교육 등 기본 금융정보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불법 환전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선보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한국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외국인 손님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해외에 있는 외국인이 입국 전 계좌개설을 위한 필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입국 전 사전정보 등록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외국인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