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 위촉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 홍보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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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드라마 ‘주몽’에서 활 쏘는 연기로 인기를 모은 배우 송일국 씨가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를 맡았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7일 배우 송일국 씨를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송일국 배우는 드라마 ‘주몽’에서 고구려를 건국해 한민족에게 가슴 벅찬 역사를 안겨주는 주몽 역을 맡아 궁도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그는 앞으로 3년 동안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국내외 홍보를 맡아 궁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영상 등 국내외 미디어에 출연해 대회 이미지 제고와 궁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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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일국 씨(오른쪽)가 17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가 해마다 개최하는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는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에 위촉된 뒤 김두겸 울산시장(왼쪽)과 함께 활시위를 당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
울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한국 최초의 스포츠문화 기록인 ‘반구천의 암각화’에 새겨진 ‘활 쏘는 사냥꾼’의 역사·문화를 배경으로 ‘활의 시원 대한민국 울산에서! 세계를 향해 쏴라!’라는 주제로 내달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35개국 600여 명이 참가해 145m, 90m, 70m, 30m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과 국제회의,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