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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새 브랜드 앰배서더에 댄서 립제이 선정

[룰루레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댄서 겸 안무가 립제이(Lip J·사진)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립제이는 왁킹 장르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춤을 통해 감정과 개성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전 세계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룰루레몬은 이 같은 립제이의 성장 스토리가 룰루레몬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룰루레몬과 립제이는 브랜드 캠페인과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립제이는 부상 이후 찾아온 신체적 변화를 받아들이고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사회적 웰빙의 균형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립제이는 룰루레몬이 추구하는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립제이와 함께 움직임의 즐거움을 더 많은 게스트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