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 MF 계약 이후 첫 매장
칵테일도 선봬…5년 내 40곳으로 확대
칵테일도 선봬…5년 내 4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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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KFC 코리아의 첫 번째 타코벨 매장 ‘타코벨 더강남’ 오픈을 기념해 오프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KFC 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FC 코리아가 운영하는 타코벨코리아는 아시아 최초의 바(Bar) 콘셉트 매장인 ‘타코벨 더강남’을 공식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코벨 더강남은 2030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중심 상권에 위치했다. 낮에는 캐주얼한 식사를,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분위기에서 주류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매장에서는 타코벨의 기존 메뉴 외에도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대거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시그니처 메뉴인 ‘크런치 타코’와 ‘크런치랩 슈프림’을 개선해 선보인다. 또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크리스피 치킨 라인업’, 한국에만 내놓은 ‘베지 타코’, 디저트 ‘츄러스’ 라인까지 신메뉴를 확대했다.
주류 메뉴도 강화했다. ‘런던 미스트’, ‘징글벨’, ‘크림슨 아워’, ‘블루 하와이’ 등 데킬라와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타코벨코리아는 더강남을 시작으로 타코벨 매장을 5년 내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지역에 출점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한종수 KFC 코리아 타코벨 사업 본부장은 “타코벨 더강남은 KFC 코리아가 선보이는 첫 매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메뉴와 한국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통해 타코벨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매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KFC 코리아는 지난 4월 타코벨의 모회사인 얌 브랜드(Yum! Brands)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매장 운영권과 신규 매장 출점 우선권을 확보했다. 이번 타코벨 더강남을 시작으로 신규 매장은 KFC 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며, 기존 국내 타코벨 매장은 별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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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벨 더강남 매장 전경 [KFC 코리아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