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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범한메카텍 제공 |
에너지 솔루션 기업 ‘범한메카텍’이 종합 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캔두’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EPC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거래는 브릿지코드 M&A센터의 자문으로 성사됐다.
범한메카텍은 최근 SMR, 수소, CCUS, 터빈 등 저탄소 차세대 에너지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장하며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파트너로 성장 중이다.
이번 인수는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프로젝트 전 주기 통합 실행력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양사는 캔두가 보유한 엔지니어링 역량과 범한메카텍의 프로젝트 관리 체계를 통합해 글로벌 종합 플랜트 EPC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EPC 시장은 최근 글로벌 발주처 다변화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라, 설계를 포함한 전 주기 종합 수행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인수를 통해 종합 플랜트 EPC 사업자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브릿지코드 M&A센터 김대업 전무는 “범한메카텍과 캔두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 및 엔지니어링 역량 결합은 종합 플랜트 EPC 시장의 경쟁 구도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거래는 단순 인수에 그치지 않고 장기 성장 전략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범한메카텍은 LNG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저탄소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대와 EPCM 역량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