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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7년의 결실 ‘수락휴(休)’로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오승록 노원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오전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수락휴(休)’로 문화경관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은 것은 노원구가 2021년 ▲불암산 힐링타운부터 시작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 ▲초안산 힐링타운 ▲수락휴까지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18일 수상식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상작 관람 ▲시상식 ▲기념촬영에 이어 ▲우수 지자체로 ‘수락휴’ 조성 사례를 발표했다.

수락휴는 기존 숙박시설을 넘어 여가·체험·산림휴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수락산 동막골 일대를 정비해 자연 지형과 생태를 최대한 보존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숙박시설(18동 25객실) , 식당·카페(씨즌서울 by 홍신애), 불멍존, 무장애 숲길 등으로 꾸며져 도심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보고, 먹고, 즐기며 쉼을 경험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는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신념을 구현하기 위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공간”이라며 “고품격 시설에 맞는 운영을 통해 산림휴양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산림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