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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시장 출마...벌써 ‘십수 명’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재선 도전을 검토 중인 가운데 김순빈(72)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이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3선 시의원’을 지낸 김 전 부의장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여수를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여수시장 선거전에는 김순빈 전 시의원 외에도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영규 전 의장,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 주종섭 도의원, 강문성 도의원, 김회재 전 국회의원, 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권오봉 전 시장, 이용주 전 국회의원, 한문선 여수상의 의장,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 이상우 조국혁신당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