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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기 기승에…홈키파·홈매트, 모기약 2만4000개 기부

[홈키파·홈매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가정용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가을철 모기 개체 수 증가와 전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 및 전북 진안 등에 2만4000개의 모기약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기부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홈키파홈매트는 올해 지원한 모기약은 약 6만개에 달한다.

홈키파홈매트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 이후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예년보다 가을 모기가 더 극성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키파·홈매트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모기 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대한적십자사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해충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