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투자조합에 145억원 출자로 LP 참여
운용기간 8년…LX벤처스·BSK인베스트먼트 공동운용
다양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 협력 기대
이윤태 사장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
운용기간 8년…LX벤처스·BSK인베스트먼트 공동운용
다양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 협력 기대
이윤태 사장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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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X세미콘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오픈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 등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수용해 협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LX세미콘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스타트업코리아 LX-BSK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조합’에 145억원을 출자하기로 의결했다. 운용기간은 8년이며, 펀드 운용은 LX벤처스와 BSK인베스트먼트(Co-GP)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번 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하는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의 일환이다.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LX세미콘은 민간출자자(LP)로 참여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지원과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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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세미콘 대전캠퍼스 전경 [LX세미콘 제공] |
LX세미콘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뿐만 아니라 방열기판 및 방열 설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성이 유망한 벤처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이윤태(사진) LX세미콘 사장은 “유망 신기술을 갖춘 벤처 및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육성 전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