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단독출시 후 하이볼 부문 판매 1위
![]() |
| [GS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하는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사진)’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다.
제품은 와인을 베이스로 한 새로운 형태의 하이볼이다. 출시 이후 하이볼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뇽 레몬 블랑 하이볼’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했다. 주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와인 함량을 34.5% 이상으로 구성했다. 와인의 풍미를 살리면서 4.5도의 부담 없는 도수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안성재 셰프는 “와인 특유의 우아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뤄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하이볼”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이후 ‘안성재 하이볼’이라는 별칭으로 입소문을 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기존 하이볼 시장이 위스키 베이스 중심이었다면, 이 제품은 와인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사례”라며 “주류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줄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