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한공업고등학교…로봇 창작, 코딩 등 6개 종목 열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교육부장관상·국회의장상·구로구청장상 등 총 135개 팀에 수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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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관·주최, 구로구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과학기술 경진 행사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개회, 내빈 소개, 격려사, 대회 미션 공개, 종목별 경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로봇창작 △로봇알고리즘 △로봇라인트레이싱 △로봇미션 △로봇분리수거 △로봇주행미션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전략을 세우고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창의적 설계와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상 결과는 대회 종료 후 10월 중 한국교육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장상, 구로구청장상 등 총 135개의 권위 있는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또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