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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있지 멤버들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가다
JYP는 “내년 초 만료를 앞두고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멤버 5인 전원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JYP는 있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멤버들의 역량이 돋보이는 다양한 루트를 확보할 예정이다.
있지는 이날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네 번째 공식 팬 미팅에서 재계약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있지는 “큰 사랑과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멤버 다 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건 믿지들 덕분이다.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이 모이자마자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 좋은 추억들과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들어 나가고 싶다. 7년은 너무 짧았다. 다 같이 못 해본 게 너무 많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서로가 서로의 옆에 함께 하기로 했다”며 진심을 남겼다.
2019년 2월 데뷔한 있지는 미니앨범 ‘체크메이트’(CHECKMA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위를 기록하고, 지난해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32회에 걸쳐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BORN TO BE)를 열었다. 있지는 다음 달 11∼13일 일본 도쿄에서 팬 미팅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