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만남” 동서식품, 체험형 팝업스토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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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가옥’ 에서 브랜드 모델 박보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서식품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서식품이 경주 ‘맥심가옥’에서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맥심가옥’은 오는 2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운영된다.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전통적 정취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강조했다. 방문객은 특별한 콘셉트를 담은 공간에서 맥심 커피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 소개 책자와 시음용 컵을 제공한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등을 맛볼 수 있다. 가배 기미상궁 이벤트, 미니 맷돌 그라인딩 체험도 있다.
‘행복하당’에서는 행복 머그컵 키링, 민화부채,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야외 이벤트 공간인 ‘가배뜰’에서는 커피믹스 스틱 모양의 윷으로 놀 수 있다. 맥심 커피 제품을 얻을 수 있는 ‘보부상을 이겨라’ 미션 등 미니 게임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맥심이당’에서는 맥심 브랜드 히스토리와 국내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5년 제주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 ‘모카책방’, 부산 해운대 ‘모카사진관’, 전주 ‘모카우체국’, 서울 합정동 ‘모카라디오’, 전북 군산 ‘맥심골목’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여섯 차례에 걸친 팝업스토어에는 총 48만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해 10월 17월부터 11월 17일까지 군산에서 운영한 ‘맥심골목’에는 약 12만명이 방문했다. 2018년 전개한 ‘모카우체국’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모카라디오’는 DJ에게 사연과 음악을 신청하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11만명 이상이 찾았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브랜드 감성을 나누고자 여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있다”며 “맥심가옥 앞마당에서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