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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샴푸 인기도 뜨겁네…닥터그루트, 북미 코스트코 입점

올해 1~7월 북미 매출 790%↑

[LG생활건강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사진)’가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6일부터 미국 전역을 포함해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를 판매한다. 2023년 11월 북미 온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지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는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북미 주력 제품군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의 ‘헤어 티크닝 샴푸’다. 지난 3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같은 라인 제품인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와 함께 역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출시한 신제품 중 인기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닥터그루트는 제품력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입소문을 탔다. 올해 1~7월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0%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닥터그루트는 탁월한 품질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으로 북미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면서 “향후 두피 케어 기술과 K-뷰티의 혁신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두피 전문 헤어 케어 브랜드로 탄생한 닥터그루트는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