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구청 앞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제수용품부터 반찬거리, 전통 간식까지 200여 가지 품목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올해는 송파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도시와 우수농수산물 생산도시 9곳 등 총 20개 도시가 참여한다.
주요 품목은 ▷안동시 고춧가루·표고버섯 ▷하동군 매실청·산양삼 ▷공주시 밤·꿀 ▷영덕군 건어물 ▷여주시 고구마·버섯김 ▷강릉시 표고·느타리버섯▷완도군 김·멸치 등이다.
직거래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결제는 온누리 상품권, 신용카드, 현금 모두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장바구니 물가가 걱정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직거래장터 장보기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