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이웃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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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지난 20일 명서시장에서 BNK경남은행과 ‘독거 어르신 소망 물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창원시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시는 지난 20일 명서시장에서 BNK경남은행과 ‘독거 어르신 소망 물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 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사전에 요청한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가정으로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원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소망 물품과 5만원권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에 상생의 온기를 불어넣는 사회공헌 활동에 직원들이 함께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명서전통시장에도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명절 상품권 지원, 하절기 여름용품,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