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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가축방역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나선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업무협약

22일 진행된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식에서 박철호(오른쪽)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김태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아오츠카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가축방역사회공익직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트레이닝, 캠페인·홍보 활동, 물품 후원·공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방역 종사자들은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겨울에도 밀폐된 축사 환경과 난방, 보호장비 착용으로 인해 땀 배출이 많아 연중 상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포카리스웨트 분말 등 수분 보충 음료를 지원해 현장의 근로자들이 사계절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협약식에서 “온열질환 예방은 단순한 여름철 과제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필요한 안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올해 삼성E&A,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건설현장, 농촌, 스포츠 경기장, 군부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포카리스웨트와 분말 제품을 지원하며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