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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무점포·소자본 향기가맹점 창업할만”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서 맞춤상담


무점포·소자본에 수익회수가 빠른 향기마케팅 사업이 주목받는다. 향기마케팅은 고객경험 중심 시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향기마케팅 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오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코엑스C홀 센트온 부스(사진)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을 받은 방문객에게는 가입비를 전액 면제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향기마케팅은 단순한 공간연출을 넘어 고객경험 시대 마케팅믹스(7P)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했다. 센트온은 지난 30년간 국내 향기산업을 개척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포시즌스, 페어몬트, 시그니엘 호텔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더현대 서울, 무신사, 올리브영N 등 국내 대표 브랜드와 랜드마크 공간에 상징향을 입히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센트온은 2000여종의 향(香)라이브러리와 공간별·목적별 맞춤 설계기술을 갖췄다. 특히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경향과 맞물려 브랜드 고유의 상징향을 통해 고객의 기억과 감성을 연결해준다.

센트온의 창업모델은 매장 임대료·관리비·인건비 리스크가 없는 무점포 구조다. 초기 투자부담이 적고 수익 회수속도가 빨라 주목받는다. 여기에 B2B 기반의 안정적 거래구조와 장기 계약률이 높은 정기서비스 중심의 수익모델, 넓은 영업범위까지 더해져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평가된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향기마케팅은 이제 고객경험 전체를 설계하는 비즈니스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향기 하나로 브랜드 가치와 매출 모두를 높일 수 있는 향기사업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했다.